[신년사] 교차로신문대표, 나눔 경영 실천과 스마트 시대로의 도약
[신년사] 교차로신문대표, 나눔 경영 실천과 스마트 시대로의 도약
by 운영자 2011.01.03
고객 및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해동안 많은 어려움과 생활속에서도 저희 교차로 신문을 사랑하고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무한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교차로신문은 새해가 더욱 뜻 깊습니다.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한 지 꼭 20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희 교차로신문은 올해를 제2의 창간 원년으로 삼아 새 각오를 다지려고 합니다.
첫 번째, 교차로신문은 나눔에 힘쓰겠습니다.
20년 동안 베풀어주신 지역민의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데 애쓰겠습니다.
지역 밀착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전직원이 앞장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으며 또한,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등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일에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사회적 기업으로서 발돋움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시대의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고객 만족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객과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 정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이제는 활자신문의 영역을 넘어 인터넷 신문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습니다.
인터넷 교차로 순광씨(www.sgsee.com)는 랭키닷컴 전남 분야 1위, 포털사이트 다음(daum) 랭킹 전남 및 순천시 1위를 차지하며 그 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지역민이 아끼고 사랑해주신 결과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지난해 8월부터 인터넷교차로 순광씨는 모바일페이지(m.sgsee.com)를 열어 스마트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전력을 다해 앞서가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올해는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는 총명하고 지혜로운 동물로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토끼의 총명한 지혜를 본받아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늘 교차로신문 곁에서 격려와 충고 부탁드립니다.
고객 및 독자 여러분!
새해를 맞아 소원성취 하시고 고객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신묘년 새해 아침
(주)교차로신문사 대표 강정권
첫 번째, 교차로신문은 나눔에 힘쓰겠습니다.
20년 동안 베풀어주신 지역민의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데 애쓰겠습니다.
지역 밀착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전직원이 앞장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으며 또한,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등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일에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사회적 기업으로서 발돋움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시대의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고객 만족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객과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 정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이제는 활자신문의 영역을 넘어 인터넷 신문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습니다.
인터넷 교차로 순광씨(www.sgsee.com)는 랭키닷컴 전남 분야 1위, 포털사이트 다음(daum) 랭킹 전남 및 순천시 1위를 차지하며 그 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지역민이 아끼고 사랑해주신 결과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지난해 8월부터 인터넷교차로 순광씨는 모바일페이지(m.sgsee.com)를 열어 스마트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전력을 다해 앞서가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올해는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는 총명하고 지혜로운 동물로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토끼의 총명한 지혜를 본받아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늘 교차로신문 곁에서 격려와 충고 부탁드립니다.
고객 및 독자 여러분!
새해를 맞아 소원성취 하시고 고객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신묘년 새해 아침
(주)교차로신문사 대표 강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