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창간 20주년 기념축사] -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장 소동하
[교차로 창간 20주년 기념축사] -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장 소동하
by 운영자 2011.06.20
나눔 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문

1991년 창간 이후 대표적인 생활정보지로 성장한 교차로신문사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아름다운 사회 건설’을 모토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신 강정권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완성도 있는 신문을 위해 노력한 교차로 임직원들의 노력도 귀하게 여깁니다.
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의 빈곤 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결연 캠페인을 진행해 주시고, 지난해 순천 지역의 집이 없는 아동에게 집을 주고 병원비가 부족하여 치료를 주저하는 아이들이 회복되는 큰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신문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팀 ‘해들누리’를 발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걸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고객과 독자, 모든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동반자로서의 교차로 신문사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교차로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민에게 더 유용한 정보로 지역민의 아픔도 함께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한 기사로 순천광양지역민 곁에 있어주시길 바라봅니다.
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의 빈곤 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결연 캠페인을 진행해 주시고, 지난해 순천 지역의 집이 없는 아동에게 집을 주고 병원비가 부족하여 치료를 주저하는 아이들이 회복되는 큰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신문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팀 ‘해들누리’를 발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걸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고객과 독자, 모든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동반자로서의 교차로 신문사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교차로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민에게 더 유용한 정보로 지역민의 아픔도 함께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한 기사로 순천광양지역민 곁에 있어주시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