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새해 특집] 늘 고객과 함께 하겠습니다
[2012 새해 특집] 늘 고객과 함께 하겠습니다
by 운영자 2012.01.02

희망찬 2012년 임진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용의 해를 맞아, 하늘로 오르는 용의 힘센 기상처럼 고객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서의 모든 일들이 순조롭기를 기원합니다.
되돌아보면 지난해 참 어려웠습니다. 유럽 발 경제위기 등의 이유로 주택시장과 금융시장의 불안이 이어졌고, 도가니 사태 등 사회적인 문제들로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모진 고난을 이겨내는 저력이 우리에게는 있었습니다.
2012년의 전망도 그리 밝아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희망은 오솔길과 같아, 여럿이 자꾸 걸으면 풀숲도 오솔길이 되듯 자꾸 희망을 생각하고 실천해야 희망이 가까워집니다.
승천하는 용의 기상을 닮아 교차로신문사 임직원들도 희망을 위해 더욱 더 뛰겠습니다. 고객의 곁에서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각오를 다지겠습니다.
교차로신문사는 올해 ‘양’과 ‘질’ 모두를 만족시키는 한해가 되도록 혁신하겠습니다.
우선 신문의 질적 향상으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또한 양적 향상으로 정보의 폭을 넓히겠습니다.
지역의 대안언론으로서의 역할도 해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의 광고 전문지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바른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한해를 이끌겠습니다.
그간 교차로신문사는 어린이재단, 아름다운가게 등 뜻있는 단체를 비롯 자체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올해도 나눔을 게을리 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아름다운 사회 건설’을 이어가겠습니다.
새 날 새 희망이 밝아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 임진년 새해 아침
교차로신문사 대표 강정권
되돌아보면 지난해 참 어려웠습니다. 유럽 발 경제위기 등의 이유로 주택시장과 금융시장의 불안이 이어졌고, 도가니 사태 등 사회적인 문제들로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모진 고난을 이겨내는 저력이 우리에게는 있었습니다.
2012년의 전망도 그리 밝아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희망은 오솔길과 같아, 여럿이 자꾸 걸으면 풀숲도 오솔길이 되듯 자꾸 희망을 생각하고 실천해야 희망이 가까워집니다.
승천하는 용의 기상을 닮아 교차로신문사 임직원들도 희망을 위해 더욱 더 뛰겠습니다. 고객의 곁에서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각오를 다지겠습니다.
교차로신문사는 올해 ‘양’과 ‘질’ 모두를 만족시키는 한해가 되도록 혁신하겠습니다.
우선 신문의 질적 향상으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또한 양적 향상으로 정보의 폭을 넓히겠습니다.
지역의 대안언론으로서의 역할도 해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의 광고 전문지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바른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한해를 이끌겠습니다.
그간 교차로신문사는 어린이재단, 아름다운가게 등 뜻있는 단체를 비롯 자체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올해도 나눔을 게을리 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아름다운 사회 건설’을 이어가겠습니다.
새 날 새 희망이 밝아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 임진년 새해 아침
교차로신문사 대표 강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