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사람들한테 표현하는 게 설이에요!"

민족 대명절 설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던 일들을 멈추고 고마운 이들, 사랑하는 이들, 보고 싶은 이들 곁으로 가 마음을 표현하는 시기가 바로 ‘설’이다.

순천광양 지역의 많은 기관, 단체, 개인들도 설을 맞아 ‘마음 나누기’에 나섰다.
설 맞이 훈훈한 풍경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설 특집> "나누면 더 부자예요!"
순천광양 지역 설맞이 '나눔' 풍경 설 특집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