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 시민의 소리- 중흥부동산 양성준
<창간호> 시민의 소리- 중흥부동산 양성준
by 운영자 2012.06.19

지금 순천교차로신문이라는 이름이 우리 순천의 눈과 귀와 입이 되고자 한다는 소식을 접하니 지난 40 여년 동안 몸담아 있었던 우리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무한한 기쁨과 격려의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우리 순천은 사람 좋고 땅 좋은 그야 말로 사람살기 더없이 좋은 고을이었다고 하고, 지금도 백로, 은어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 구성원들의 가슴속 한켠에는 갈망이 한가지 싹트고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그 급변을 이해하고 감싸 안아줄 수 있는 조화와 소통의 수단이 필연적으로 요구되었을 것이고, 그 결과물이 바로 "순천교차로 신문"이라고 확신하고 싶습니다.
부디 순천교차로 신문이 건강한 순천여론을 밑거름으로 지역과 지역민에게 조화와 소통의 열매를 맺어주는 언론매체가 되는지를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 구성원들의 가슴속 한켠에는 갈망이 한가지 싹트고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그 급변을 이해하고 감싸 안아줄 수 있는 조화와 소통의 수단이 필연적으로 요구되었을 것이고, 그 결과물이 바로 "순천교차로 신문"이라고 확신하고 싶습니다.
부디 순천교차로 신문이 건강한 순천여론을 밑거름으로 지역과 지역민에게 조화와 소통의 열매를 맺어주는 언론매체가 되는지를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