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소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가 되길
<새해소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가 되길
by 운영자 2013.01.02

2013년 에는 모든 장애인이 잘사는 세상보다 더 외치고 싶은 구호가 있습니다. 장애인도 ‘인간답게 살아보자’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장애인이 기본권리 조차 누리지 못하는 장애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을 마시고 화장실을 가고 밥을 먹고 옷을 갈아입는 기본적인 것 비장애인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적인 것들을 중증장애인 들에게는 인권이라고 말합니다.
살고 싶은 곳에서 살고 싶은 사람과 함께 살고 가까운 학교를 다니며 교육수준에 맞는 직장을 다니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 것입니다. 비장애인에게 지극히 평범한 일상적인 것을 원합니다.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철호 (순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물을 마시고 화장실을 가고 밥을 먹고 옷을 갈아입는 기본적인 것 비장애인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적인 것들을 중증장애인 들에게는 인권이라고 말합니다.
살고 싶은 곳에서 살고 싶은 사람과 함께 살고 가까운 학교를 다니며 교육수준에 맞는 직장을 다니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 것입니다. 비장애인에게 지극히 평범한 일상적인 것을 원합니다.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철호 (순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