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 관련 국제심포지엄 열어
정원박람회 관련 국제심포지엄 열어
by 운영자 2012.03.12
오는 14일 국내외 정원전문가 초대, 연구ㆍ사례 발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정원박람회와 지역사회의 미래’ 국제심포지엄이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원박람회 1년을 남겨두고, 정원박람회를 직접 개최했거나 앞으로 개최 계획이 있는 영국, 일본, 대만, 터키 등 4개국의 정원 전문가와 박람회 개최 최고 경험자들이 참여하여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심포지엄에는 21세기 최고의 포스트모더니즘 건축이론가이자 지형디자이너로 정원박람회장 내 중앙 호수 부분을 설계하고 있는 영국의 찰스젱스씨가 ‘조경 속의 우주, 한국의 풍경’을 주제로 작품에 얽힌 스토리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2016년 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터키의 안탈리아 정원박람회 운영매니저 안일 일마즈씨는 지금도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안탈리아가 정원박람회를 왜 개최하게 되는지를 발표할 예정이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정원박람회장을 현장 답사하고 박람회 운영에 대한 자문과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정원박람회와 지역사회의 미래’ 국제심포지엄이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원박람회 1년을 남겨두고, 정원박람회를 직접 개최했거나 앞으로 개최 계획이 있는 영국, 일본, 대만, 터키 등 4개국의 정원 전문가와 박람회 개최 최고 경험자들이 참여하여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심포지엄에는 21세기 최고의 포스트모더니즘 건축이론가이자 지형디자이너로 정원박람회장 내 중앙 호수 부분을 설계하고 있는 영국의 찰스젱스씨가 ‘조경 속의 우주, 한국의 풍경’을 주제로 작품에 얽힌 스토리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2016년 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터키의 안탈리아 정원박람회 운영매니저 안일 일마즈씨는 지금도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안탈리아가 정원박람회를 왜 개최하게 되는지를 발표할 예정이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정원박람회장을 현장 답사하고 박람회 운영에 대한 자문과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