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정원박람회 입장권 1억원 구매 협약
광양시, 정원박람회 입장권 1억원 구매 협약
by 운영자 2012.12.18
광양시가 2013년 4월에 개최하는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1만장(1억원)을 구매한다.
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순천시청에서 박람회 입장권 1억원 구매을 협약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양시는 “이번 입장권 예매는 순천만정원박람회가 순천시만의 행사가 아니라 전국 나아가 세계인의 축제로 공동 인식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순천만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로 광양만에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성웅 광양시장과 김충석 여수시장은 지난 6일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공동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자문위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분위기를 주도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위한 정책자문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순천시청에서 박람회 입장권 1억원 구매을 협약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양시는 “이번 입장권 예매는 순천만정원박람회가 순천시만의 행사가 아니라 전국 나아가 세계인의 축제로 공동 인식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순천만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로 광양만에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성웅 광양시장과 김충석 여수시장은 지난 6일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공동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자문위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분위기를 주도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위한 정책자문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