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 기간 불법 주·정차 상시 단속
정원박람회 기간 불법 주·정차 상시 단속
by 운영자 2013.03.06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불법 주·정차 및 밤샘주차, 자동차 2부제 실천 등에 대한 상시단속을 추진한다.
이는 대중교통 및 자전거이용 생활화로 정원박람회 교통난을 해소하고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된 것.
이를 위해 시는 박람회 기간 중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및 박람회장 진·출입로에 대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토·일·공휴일에 관계없이 매일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인력과 차량을 이용,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단속하고, CCTV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상시단속을 실시한다.
또, 화물자동차나 전세버스, 건설기계 등이 주요간선도로 및 공동아파트 밀집지역등에 밤샘 주차치 않도록 수시 단속을 강화하고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차고지나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자가용자동차 2부제 실시에 따라 날짜와 맞춰 자동차번호 끝번호가 홀·짝수인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과 자전거 타기 생활화 및 박람회 4대 실천 운동인 질서, 청결, 친절, 참여에 솔선 참여하여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대중교통 및 자전거이용 생활화로 정원박람회 교통난을 해소하고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된 것.
이를 위해 시는 박람회 기간 중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및 박람회장 진·출입로에 대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토·일·공휴일에 관계없이 매일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인력과 차량을 이용,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단속하고, CCTV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상시단속을 실시한다.
또, 화물자동차나 전세버스, 건설기계 등이 주요간선도로 및 공동아파트 밀집지역등에 밤샘 주차치 않도록 수시 단속을 강화하고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차고지나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자가용자동차 2부제 실시에 따라 날짜와 맞춰 자동차번호 끝번호가 홀·짝수인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과 자전거 타기 생활화 및 박람회 4대 실천 운동인 질서, 청결, 친절, 참여에 솔선 참여하여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