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의원, 자전거로 정원박람회 홍보 ‘눈길’
이창용 의원, 자전거로 정원박람회 홍보 ‘눈길’
by 운영자 2013.04.12
“박람회 홍보와 성공적 개최에 작은 도움 되길”
‘두바퀴 홍보단’ 20명 … 5박 6일간 국토 횡단
‘두바퀴 홍보단’ 20명 … 5박 6일간 국토 횡단

자전거로 국토를 횡단하며 정원박람회 홍보에 나서는 현역 시의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정원박람회 지원특위원장인 이창용 의원. 이 의원은 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전거 홍보단을 조직, 15일 서울시청을 시작해 5박 6일 동안 대한민국을 횡단하며 홍보에 돌입한다.
평소 자전거를 생활화해 온 이 의원은 정원박람회 범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한 끝에 ‘정원박람회 두바퀴 홍보단’을 조직해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 것.
15일, 두바퀴 홍보단 20명은 서울시청 앞에서 출근길 홍보를 시작으로 길거리 홍보를 마친 후 9시30분에 서울시청 광장을 출발해 수원시청~천안시청~대전시청~전주시청을 경유하면서 현장감 있게 움직이는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들은 또 시정을 비롯한 각종 지역 행사장 · 다중집합장소 등을 방문해 정원박람회를 홍보하고 생태도시 순천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자전거 홍보단은 장장 550km를 소화해 내야 하는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뒷받침이 요구되는 힘든 레이스다.
하지만 이들 홍보단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야 한다는 염원으로 의욕이 넘치고 자신감으로 가득차 문제가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때문에 정원박람회를 코 앞에 두고 자전거 홍보는 그 어느 행사보다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홍보활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창용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정원박람회가 지방의 작은 도시인 생태도시 순천에서 오는 20일 개막한다”며 “국민들에게 순천을 알리고 나아가 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화제의 주인공은 정원박람회 지원특위원장인 이창용 의원. 이 의원은 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전거 홍보단을 조직, 15일 서울시청을 시작해 5박 6일 동안 대한민국을 횡단하며 홍보에 돌입한다.
평소 자전거를 생활화해 온 이 의원은 정원박람회 범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한 끝에 ‘정원박람회 두바퀴 홍보단’을 조직해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 것.
15일, 두바퀴 홍보단 20명은 서울시청 앞에서 출근길 홍보를 시작으로 길거리 홍보를 마친 후 9시30분에 서울시청 광장을 출발해 수원시청~천안시청~대전시청~전주시청을 경유하면서 현장감 있게 움직이는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들은 또 시정을 비롯한 각종 지역 행사장 · 다중집합장소 등을 방문해 정원박람회를 홍보하고 생태도시 순천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자전거 홍보단은 장장 550km를 소화해 내야 하는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뒷받침이 요구되는 힘든 레이스다.
하지만 이들 홍보단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야 한다는 염원으로 의욕이 넘치고 자신감으로 가득차 문제가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때문에 정원박람회를 코 앞에 두고 자전거 홍보는 그 어느 행사보다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홍보활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창용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정원박람회가 지방의 작은 도시인 생태도시 순천에서 오는 20일 개막한다”며 “국민들에게 순천을 알리고 나아가 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