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한옥형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준공
전국 최초‘한옥형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준공
by 운영자 2013.04.17
전국 최초의 한옥형 유스호스텔이 순천에 들어섰다. 한옥형 유스호스텔 ‘순천만에코촌’은 지난 해 2월 착공, 1년 2개월에 걸쳐 준공된 건물로 부지 9740㎡(2946평)에 연면적 1760㎡(532평)이다.
순천만에코촌은 생태환경 전시를 목적으로 하는 생태관 1동과 각종 세미나 및 관리를 목적으로 에코관 1동, 숙박을 목적으로 하는 에코동 4개동이 들어선다.
숙박시설인 에코동은 모두 47실을 갖춰 성인의 경우 86명, 학생은 150명 숙박이 가능하다.
정원박람회장 인근 해룡면 대안리에 위치한 순천만에코촌은 지난 2009년 환경부 에코시티 시범사업으로 선정, 혐오시설인 분뇨처리장 부지에 한옥형 숙박시설을 짓는 색다른 의미를 부여, 생태 명품 숙박지로 거듭났다.
순천만에코촌은 생태환경 전시를 목적으로 하는 생태관 1동과 각종 세미나 및 관리를 목적으로 에코관 1동, 숙박을 목적으로 하는 에코동 4개동이 들어선다.
숙박시설인 에코동은 모두 47실을 갖춰 성인의 경우 86명, 학생은 150명 숙박이 가능하다.
정원박람회장 인근 해룡면 대안리에 위치한 순천만에코촌은 지난 2009년 환경부 에코시티 시범사업으로 선정, 혐오시설인 분뇨처리장 부지에 한옥형 숙박시설을 짓는 색다른 의미를 부여, 생태 명품 숙박지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