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표정 … 정원박람회장에서 만난 사람들- 장유오(62ㆍ서울 서초구 방배동)
첫날 표정 … 정원박람회장에서 만난 사람들- 장유오(62ㆍ서울 서초구 방배동)
by 운영자 2013.04.22
“순천의 큰 자랑거리 될 것”

순천 매곡동에서 태어나 현재는 서울에서 살고 있는 장유오 씨는 고향친구들과 박람회장을 찾았다. 장 씨는 “시작한 마당이니 만큼 앞으로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들판이 이처럼 아름다운 정원으로 바뀔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정원박람회가 앞으로 순천의 큰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여러날 머물면서 모두 살펴보고, 서울로 돌아가면 주변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원박람회가 앞으로 순천의 큰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여러날 머물면서 모두 살펴보고, 서울로 돌아가면 주변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