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표정 … 정원박람회장에서 만난 사람들- 외국인 1호 입장, 후타카미 아츠시 씨
첫날 표정 … 정원박람회장에서 만난 사람들- 외국인 1호 입장, 후타카미 아츠시 씨
by 운영자 2013.04.22
“순천, 아름답고 평화로워”

외국인 1호 입장은 엑스포 마니아를 자칭한 일본인 후타카미 아츠시(40)씨로, 일본 고베에서 달려왔다. 후타카미 아츠시 씨도 새벽에 도착했지만 아쉽게도 2호 입장객에 만족해야 했다.
그는 “1981년 일본 고베에서 개최된 엑스포를 처음 관람한 후 포르투갈 리스본, 독일 하노버, 일본 아이치, 스페인 사라고사, 중국 상해, 여수 엑스포 등 BIE(세계박람회기구) 엑스포를 둘러봤다”며 “일본 오사카, 중국 쿤밍, 일본 아와지, 대만 타이페이, 중국 시안 등 AIPH 엑스포도 찾아봤다”고 말했다.
후타카미 아츠시 씨는 “정원박람회장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고 편안한 느낌”이라며 “순천에 도착 한 후 삼계탕을 먹었는데 맛도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1981년 일본 고베에서 개최된 엑스포를 처음 관람한 후 포르투갈 리스본, 독일 하노버, 일본 아이치, 스페인 사라고사, 중국 상해, 여수 엑스포 등 BIE(세계박람회기구) 엑스포를 둘러봤다”며 “일본 오사카, 중국 쿤밍, 일본 아와지, 대만 타이페이, 중국 시안 등 AIPH 엑스포도 찾아봤다”고 말했다.
후타카미 아츠시 씨는 “정원박람회장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고 편안한 느낌”이라며 “순천에 도착 한 후 삼계탕을 먹었는데 맛도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