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 토론회 개최
‘정원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 토론회 개최
by 운영자 2013.04.25
‘정원박람회장의 효율적인 사후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토론회가 열린다.
다음달 3일(금)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정원박람회장의 효율적인 사후활용으로 박람회 이후 도시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순천대 김준선 교수의 진행으로 외부전문가를 비롯해 신화철 시의원, 이종철 시의원, 김인곤 시의원과 그린순천21, 순천YMCA 등 시민단체가 참여해 열띤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 성종상(환경조경학과)교수와 (사)한방의료관광협회 김승언 이사를 비롯해서 청암대 김한석(향장피부미용학과) 교수, 제일대 이태숙(관광경영과) 교수가 사례 발표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장의 효율적인 사후활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선행돼야 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다음달 3일(금)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정원박람회장의 효율적인 사후활용으로 박람회 이후 도시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순천대 김준선 교수의 진행으로 외부전문가를 비롯해 신화철 시의원, 이종철 시의원, 김인곤 시의원과 그린순천21, 순천YMCA 등 시민단체가 참여해 열띤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 성종상(환경조경학과)교수와 (사)한방의료관광협회 김승언 이사를 비롯해서 청암대 김한석(향장피부미용학과) 교수, 제일대 이태숙(관광경영과) 교수가 사례 발표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장의 효율적인 사후활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선행돼야 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