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 직원 정원박람회 벤치마킹
경기도 구리시 직원 정원박람회 벤치마킹
by 운영자 2013.05.01
경기도 구리시 직원들이 정원박람회 벤치마킹에 나섰다. 박영순 구리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및 무기계약근로자, 시의원을 포함 792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일까지 3기로 나눠 정원박람회장에서 개최한다.
지난 29일 1차 구리시 직원 워크숍에는 박영순 시장 외 직원 261명이 방문,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을 응원하고 정원박람회장 내 세계 23개국 83개 정원을 둘러봤다.
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전 직원이 발로 뛰는 마케팅을 추진, 관광객 유치에 노력해 경기도 6개 시군에서 2000매 이상의 박람회 입장권을 판매하는 쾌거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순천을 방문하는 지자체 직원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9일 1차 구리시 직원 워크숍에는 박영순 시장 외 직원 261명이 방문,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을 응원하고 정원박람회장 내 세계 23개국 83개 정원을 둘러봤다.
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전 직원이 발로 뛰는 마케팅을 추진, 관광객 유치에 노력해 경기도 6개 시군에서 2000매 이상의 박람회 입장권을 판매하는 쾌거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순천을 방문하는 지자체 직원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