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장‘도시 숲’서 힐링
박람회장‘도시 숲’서 힐링
by 운영자 2013.06.03
정원박람회 ‘도시 숲(Urban Forest)’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도시 숲’은 정원박람회장과 도로변 경계에 조성된 숲으로 도로변의 가로수 역할을 함과 동시에 녹지공간을 만들어 주는 울타리와 같은 숲이다.
팽나무, 느티나무, 편백나무 등 키 큰 아름드리나무 1640여 주와 맥문동, 사사, 옥스아이 데이지 등 25만460여 주 초화류로 디자인 된 ‘도시 숲’은 도시의 허파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도시 숲’은 아름드리나무 키 큰 나무가 만들어낸 그늘과 초록빛 잔디가 어우러져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삼삼오오 가족들은 돗자리를 깔고 간식과 함께 담소를 나누고 어린 아이들은 푸른 잔디를 뛰어 다니며, 바쁜 일상에 지친 관람객은 아예 푸른 잔디 위에 누워 몸과 마음을 치유(힐링)한다.
‘도시 숲’은 정원박람회장과 도로변 경계에 조성된 숲으로 도로변의 가로수 역할을 함과 동시에 녹지공간을 만들어 주는 울타리와 같은 숲이다.
팽나무, 느티나무, 편백나무 등 키 큰 아름드리나무 1640여 주와 맥문동, 사사, 옥스아이 데이지 등 25만460여 주 초화류로 디자인 된 ‘도시 숲’은 도시의 허파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도시 숲’은 아름드리나무 키 큰 나무가 만들어낸 그늘과 초록빛 잔디가 어우러져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삼삼오오 가족들은 돗자리를 깔고 간식과 함께 담소를 나누고 어린 아이들은 푸른 잔디를 뛰어 다니며, 바쁜 일상에 지친 관람객은 아예 푸른 잔디 위에 누워 몸과 마음을 치유(힐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