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공무원, 박람회 열기 확산 아이디어 찾는다
순천 공무원, 박람회 열기 확산 아이디어 찾는다
by 운영자 2013.06.24
정원박람회가 개장 60일 만에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 초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순천시가 23일 정원박람회장 야간 둘러보기를 실시했다.
이번 둘러보기는 장마철 및 혹서기를 대비한 야간개장에 따른 테마 발굴 및 관람환경 개선, 박람회 열기확산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것으로 순천시 산하 공무원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저녁 7시까지 박람회장에 모여 자율적으로 둘러보며 느낀 불편함과 개선사항 또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 제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둘러보기를 통해 제출된 테마 및 아이디어를 적용 장마 및 혹서기란 복병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초반 흥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둘러보기는 장마철 및 혹서기를 대비한 야간개장에 따른 테마 발굴 및 관람환경 개선, 박람회 열기확산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것으로 순천시 산하 공무원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저녁 7시까지 박람회장에 모여 자율적으로 둘러보며 느낀 불편함과 개선사항 또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 제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둘러보기를 통해 제출된 테마 및 아이디어를 적용 장마 및 혹서기란 복병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초반 흥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