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공무원, 박람회 아이디어 낸다
순천 공무원, 박람회 아이디어 낸다
by 운영자 2013.06.25
정원박람회가 개장 60일 만에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 초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순천 간부공무원들이 23일 정원박람회장 야간 둘러보기를 실시했다.
이번 둘러보기는 장마철 및 혹서기를 대비한 야간개장에 따른 테마 발굴 및 관람환경 개선, 박람회 열기확산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저녁 7시까지 박람회장에 모여 자율적으로 둘러보며 느낀 불편함과 개선사항 또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 제출했다.
주요내용은 △동천 갯벌 공연장서 동아리 공연 △작은 결혼식 시설 지원 △정원박람회 반딧불 축제 △정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 상영 △물총 축제 △시민권 소지자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의견이 제출됐다.
이번 둘러보기는 장마철 및 혹서기를 대비한 야간개장에 따른 테마 발굴 및 관람환경 개선, 박람회 열기확산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저녁 7시까지 박람회장에 모여 자율적으로 둘러보며 느낀 불편함과 개선사항 또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 제출했다.
주요내용은 △동천 갯벌 공연장서 동아리 공연 △작은 결혼식 시설 지원 △정원박람회 반딧불 축제 △정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 상영 △물총 축제 △시민권 소지자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의견이 제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