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까지 박람회장서 ‘그림책 인형극’ 공연
내달 10일까지 박람회장서 ‘그림책 인형극’ 공연
by 운영자 2013.09.25
순천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정원박람회장에서 ‘그림책 인형극’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9월 공연은 24일을 시작으로 25일과 26일 그리고 30일에 있으며 10월은 1일과 2일, 7일, 10일에 정원박람회장 습지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오전 11시에 갖는다.
공연내용은 그림책인 <강아지 똥>과 <늙은 어머니의 지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 인형극단(연출 김효승)에서 연출한 것이다.
관람대상은 가까운 여수시를 비롯한 광양시, 구례군, 곡성군, 보성군, 고흥군, 장흥군, 경남 하동군, 남해군 등 총 9개 인접 자치단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홍보를 위해 순천시는 각 지역의 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 홍보했고, 곡성군과 남해군, 하동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84개소에 인형극 홍보 공문을 전달했다.
9월 공연은 24일을 시작으로 25일과 26일 그리고 30일에 있으며 10월은 1일과 2일, 7일, 10일에 정원박람회장 습지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오전 11시에 갖는다.
공연내용은 그림책인 <강아지 똥>과 <늙은 어머니의 지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 인형극단(연출 김효승)에서 연출한 것이다.
관람대상은 가까운 여수시를 비롯한 광양시, 구례군, 곡성군, 보성군, 고흥군, 장흥군, 경남 하동군, 남해군 등 총 9개 인접 자치단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홍보를 위해 순천시는 각 지역의 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 홍보했고, 곡성군과 남해군, 하동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84개소에 인형극 홍보 공문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