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소망> 을미년 새아침 "올해는…" -박수연 (샛별어린이집)
<새해소망> 을미년 새아침 "올해는…" -박수연 (샛별어린이집)
by 운영자 2015.01.02
“학교에 빨리 가고 싶어요!”올해 저는 8살이 돼서 향림초등학교에 갑니다.
학교에 가는 것이 무섭지 않느냐고 물어보시지만 저는 전혀 무섭지 않아요. 오히려 학교에 빨리 가고 싶은 걸요. 학교에 다니면 정말 좋을 것 같거든요.
저는 한글도 다 알고, 숫자도 다 알아요. 집에서 미리미리 공부 했거든요.
학교에 가면 친구들에게 많이 양보할 거예요.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지내고요. 공부도 열심히 할래요. 또 이제 학교에 가니까 엄마아빠 말씀도 더 잘 들을 거예요.
학교에 가는 것이 무섭지 않느냐고 물어보시지만 저는 전혀 무섭지 않아요. 오히려 학교에 빨리 가고 싶은 걸요. 학교에 다니면 정말 좋을 것 같거든요.
저는 한글도 다 알고, 숫자도 다 알아요. 집에서 미리미리 공부 했거든요.
학교에 가면 친구들에게 많이 양보할 거예요.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지내고요. 공부도 열심히 할래요. 또 이제 학교에 가니까 엄마아빠 말씀도 더 잘 들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