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축제

가을 마중 나온 남도 축제 물결 ‘일렁’

가을 마중 나온 남도 축제 물결 ‘일렁’

by 운영자 2006.09.08

끝이 없을 것 같던 무더위가 가시고, 아침저녁으로 꽤 선선한 바람이 분다. 이불이 귀찮게 느껴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잠자리에 들면서부터 이불을 찾게 된다. 바야흐로 가을이다.

가족 손잡고 성큼 다가오고 있는 가을을 마중 나가 보자. 9월, 가을을 여는 풍성한 남도 축제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