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트리 보러 보성으로!
대형트리 보러 보성으로!
by 운영자 2006.12.08
초록빛 녹차밭에을 형형색색의 전등 불빛이 물들인다.
보성군은 오늘 오후 5시 보성과 회천 일대 봇재 다원 차밭에서 대형트리 점등식과 함께 ‘보성 차밭 빛의 축제’를 개최한다.
겨울 관광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차밭 대형 트리는 높이 140m, 폭 130m 규모로 50여만 개의 형형색색의 전등이 수놓는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로 꾸며질 계획이다.
또한 눈꽃이 내리는 듯 전등으로 수놓은 은하수 터널 산책로과 연인ㆍ가족들이 서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사랑의 포토샵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한편 대형 트리는 2000년 밀레니엄 트리로 세계 최초 기네스북에 등록된 이후 올해 네 번째로 만들어진 것이다.
보성군은 오늘 오후 5시 보성과 회천 일대 봇재 다원 차밭에서 대형트리 점등식과 함께 ‘보성 차밭 빛의 축제’를 개최한다.
겨울 관광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차밭 대형 트리는 높이 140m, 폭 130m 규모로 50여만 개의 형형색색의 전등이 수놓는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로 꾸며질 계획이다.
또한 눈꽃이 내리는 듯 전등으로 수놓은 은하수 터널 산책로과 연인ㆍ가족들이 서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사랑의 포토샵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한편 대형 트리는 2000년 밀레니엄 트리로 세계 최초 기네스북에 등록된 이후 올해 네 번째로 만들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