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보러 간다, 무주 천문문학관
별 보러 간다, 무주 천문문학관
by 운영자 2008.07.18
여름 밤 반짝이는 별 보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 더위도 달래고 별 구경도 하러 떠난다. 전라북도 무주의 ‘반디별 천문과학관’으로.
무주 설천면의 천문과학관은 총 3층으로 구성돼 있는데 관측실에는 인공위성 추적ㆍ감시 기능을 가진 800mm 천체 망원경으로 태양과 각종 행성, 성운, 성단, 인공위성 등을 관측할 수 있다.
또한 각종 반사망원경과 13대의 소구경 망원경이 갖춰져 망원경의 원리와 사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실에는 우주의 탄생과 진화, 은하의 모습, 태양계의 기원과 별자리, 우주기지 디오라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반디별 천문과학관 주변에는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을 비롯 반딧불이 생태를 관찰하는 자연학교, 푸른 숲과 어우러진 자연휴양림 등 완벽한 환경테마공원이 조성돼 풍부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무주 반디별 천문과학관 063-320-2197
무주 설천면의 천문과학관은 총 3층으로 구성돼 있는데 관측실에는 인공위성 추적ㆍ감시 기능을 가진 800mm 천체 망원경으로 태양과 각종 행성, 성운, 성단, 인공위성 등을 관측할 수 있다.
또한 각종 반사망원경과 13대의 소구경 망원경이 갖춰져 망원경의 원리와 사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실에는 우주의 탄생과 진화, 은하의 모습, 태양계의 기원과 별자리, 우주기지 디오라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반디별 천문과학관 주변에는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을 비롯 반딧불이 생태를 관찰하는 자연학교, 푸른 숲과 어우러진 자연휴양림 등 완벽한 환경테마공원이 조성돼 풍부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무주 반디별 천문과학관 063-320-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