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장서 한글날 주제 ‘작은 포켓 축제’ 열려
박람회장서 한글날 주제 ‘작은 포켓 축제’ 열려
by 운영자 2013.10.10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는 지난 9일 올해부터 공휴일로 다시 지정된 한글날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정원박람회장 속 작은 포켓 축제가 열렸다.
한글조형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꿈에 다리를 중심으로 △수토리 △이야기 △아트 에너지 △남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라는 지역 내 젊은 창작문화 팀들이 한글을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정원박람회 랜드 마크인 꿈의 다리에 담겨진 의미나 뒷이야기를 이어폰 수신기를 제공해 재미있게 풀어가는 ‘꿈의 다리 스토리텔링’ △아이들의 꿈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증강현실을 통해서 꿈의 나무에 설치하는 ‘트릭 아트’ △진흙물로 화선지에 가족들과 함께 한글을 개성 있게 써보는 ‘흙물 그림 그리기’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한글날의 의미와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글조형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꿈에 다리를 중심으로 △수토리 △이야기 △아트 에너지 △남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라는 지역 내 젊은 창작문화 팀들이 한글을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정원박람회 랜드 마크인 꿈의 다리에 담겨진 의미나 뒷이야기를 이어폰 수신기를 제공해 재미있게 풀어가는 ‘꿈의 다리 스토리텔링’ △아이들의 꿈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증강현실을 통해서 꿈의 나무에 설치하는 ‘트릭 아트’ △진흙물로 화선지에 가족들과 함께 한글을 개성 있게 써보는 ‘흙물 그림 그리기’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한글날의 의미와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