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제4회 알콩달콩 축제’
순천 ‘제4회 알콩달콩 축제’
by 운영자 2013.10.29
다음달 2일 주암면 참한솔교육농장서
순천시 주암면 운룡리 소재 참한솔교육농장(대표 조영식)에서 다음달 2일 노랗게 무르익은 들판의 오곡백과와 함께 ‘제4회 알콩달콩 축제’가 열린다.
농촌교육농장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콩을 가공한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을 널리 알리고자 두부 만들기, 메주 만들기, 두부쿠키 만들기, 떡메치기, 민속놀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축제가 열리는 참한솔교육농장은 우리의 것을 지켜가는 전통식품 교육농장으로서 콩을 주제로 생산, 가공과 더불어 교육농장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지난 2007년 농진청으로부터 농촌교육농장으로 선정됐다.
또, 2011년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정하는 ‘한국 100대 스타팜(star farm)’으로 지정됐고 2012년 농식품 품질 및 유통관리 정부포상부분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마을 수익모델 개발 컨설팅 결과에 따른 체험마을별, 계절별, 주제별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코레일 여행상품, 정원박람회 여행코스에 체험마을과 교육농장 연결 도시민들과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순천시 주암면 운룡리 소재 참한솔교육농장(대표 조영식)에서 다음달 2일 노랗게 무르익은 들판의 오곡백과와 함께 ‘제4회 알콩달콩 축제’가 열린다.
농촌교육농장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콩을 가공한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을 널리 알리고자 두부 만들기, 메주 만들기, 두부쿠키 만들기, 떡메치기, 민속놀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축제가 열리는 참한솔교육농장은 우리의 것을 지켜가는 전통식품 교육농장으로서 콩을 주제로 생산, 가공과 더불어 교육농장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지난 2007년 농진청으로부터 농촌교육농장으로 선정됐다.
또, 2011년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정하는 ‘한국 100대 스타팜(star farm)’으로 지정됐고 2012년 농식품 품질 및 유통관리 정부포상부분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마을 수익모델 개발 컨설팅 결과에 따른 체험마을별, 계절별, 주제별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코레일 여행상품, 정원박람회 여행코스에 체험마을과 교육농장 연결 도시민들과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