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순천서 제19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열린다
10월 순천서 제19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열린다
by 운영자 2012.07.06
‘자연에서 찾은 건강음식 이야기’ 주제 … 10월 19일부터 사흘간
제19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가 주관사로 선정돼 ‘자연에서 찾은 건강음식 이야기!’란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해에 비해 1개월 앞서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 활성화를 위해 음식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할 방침이다.
상달 행렬과 상달제에 22개 시장, 군수가 참여하고 남도의 자연건강음식 50선에 대한 전시 및 맛 갤러리에서 음식을 관광객이 직접 맛보고 평가하는 체험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남도 건강 음식과 외국의 건강 음식을 비교 전시해 남도 음식의 우수성을 부각시키고 시군 대표음식 판매장터에 남도음식명가 등을 참여시켜 고품격 남도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군 농특산물 판매 장터를 개설해 남도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CCTV를 통한 주방공개, 개별찬기 사용, 청결한 식탁, 세면대 등이 설치된 남도 모범식당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내 22개 전 시군이 참여하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19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가 주관사로 선정돼 ‘자연에서 찾은 건강음식 이야기!’란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해에 비해 1개월 앞서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 활성화를 위해 음식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할 방침이다.
상달 행렬과 상달제에 22개 시장, 군수가 참여하고 남도의 자연건강음식 50선에 대한 전시 및 맛 갤러리에서 음식을 관광객이 직접 맛보고 평가하는 체험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남도 건강 음식과 외국의 건강 음식을 비교 전시해 남도 음식의 우수성을 부각시키고 시군 대표음식 판매장터에 남도음식명가 등을 참여시켜 고품격 남도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군 농특산물 판매 장터를 개설해 남도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CCTV를 통한 주방공개, 개별찬기 사용, 청결한 식탁, 세면대 등이 설치된 남도 모범식당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내 22개 전 시군이 참여하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