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문화큰잔치 10월 19일 낙안읍성서 열려
남도음식문화큰잔치 10월 19일 낙안읍성서 열려
by 운영자 2012.09.04
순천시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순천 낙안읍성에서 ‘자연에서 찾은 건강음식 이야기!’란 주제로 제19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개최한다.
축제에는 상달 행렬 및 상달제, 시군 대표음식 판매장터를 통해 남도의 대표 음식을 알리고 특산물 판매장터를 개설해 남도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특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 전남도에서 역점 추진하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주방 공개, 개별찬기 사용, 청결한 식탁, 세면대 등이 설치된 남도 모범식당을 운영해 남도식당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남도음식의 전승 보존을 위해 개최하는 남도음식 경연대회는 대학생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단순화하고, 별도로 주한대사부부 초청 요리대회를 개최해 남도음식을 전 세계에 홍보하여 음식축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축제에는 상달 행렬 및 상달제, 시군 대표음식 판매장터를 통해 남도의 대표 음식을 알리고 특산물 판매장터를 개설해 남도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특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 전남도에서 역점 추진하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주방 공개, 개별찬기 사용, 청결한 식탁, 세면대 등이 설치된 남도 모범식당을 운영해 남도식당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남도음식의 전승 보존을 위해 개최하는 남도음식 경연대회는 대학생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단순화하고, 별도로 주한대사부부 초청 요리대회를 개최해 남도음식을 전 세계에 홍보하여 음식축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