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꽃축제’ … 오는 31일까지 광양농업기술센터
‘광양꽃축제’ … 오는 31일까지 광양농업기술센터
by 운영자 2013.03.29
“형형색색 화려한 봄꽃의 유혹”
알스트로메리아, 튤립 등 35종 40만본 꽃들로 단장
“형형색색 화려한 봄꽃의 유혹에 빠져 보세요”
알스트로메리아, 튤립 등 35종 40만본 꽃들로 단장
“형형색색 화려한 봄꽃의 유혹에 빠져 보세요”
광양시는 오는 31일까지 ‘봄꽃의 화려한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제7회 광양꽃축제를 연다.
광양꽃축제는 4만1400㎡의 시험포장에 풍차·튤립 정원 및 토피어리와 꽃을 이용한 각종 조형물을 설치하고 알스트로메리아, 튤립, 미니장미, 리빙스턴데이지 등 형용색색의 35종 40만본의 꽃들로 화사하게 단장했다.
열대식물이 울창한 관엽식물관, 허브·열대과수·양치식물 등을 접할 수 있는 테마온실과 매실음식을 이용한 체험 교실, 나만의 화분 만들기, 곤충 생태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가 마련됐다.
또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글로벌 푸드관’ 시민과 함께하는 꽃향기 나는 ‘작은 음악회’ 등이 축제기간 중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공연된다.
한국분재협회 광양시지부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가정에서 기르는 식물, 분재관리 요령 및 치료를 위한 식물병원도 운영된다.
광양꽃축제는 4만1400㎡의 시험포장에 풍차·튤립 정원 및 토피어리와 꽃을 이용한 각종 조형물을 설치하고 알스트로메리아, 튤립, 미니장미, 리빙스턴데이지 등 형용색색의 35종 40만본의 꽃들로 화사하게 단장했다.
열대식물이 울창한 관엽식물관, 허브·열대과수·양치식물 등을 접할 수 있는 테마온실과 매실음식을 이용한 체험 교실, 나만의 화분 만들기, 곤충 생태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가 마련됐다.
또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글로벌 푸드관’ 시민과 함께하는 꽃향기 나는 ‘작은 음악회’ 등이 축제기간 중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공연된다.
한국분재협회 광양시지부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가정에서 기르는 식물, 분재관리 요령 및 치료를 위한 식물병원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