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 14일 개막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 14일 개막
by 운영자 2013.05.13
제39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가 14일 오후 5시 보성차밭 일원 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라는 주제와 함께 6일간 펼쳐진다.
주요 차문화 행사로는 티월드챔피언십 티테이블 전시를 시작으로 다신제와 보성티아트페스티벌, 녹차 학교급식 및 차생활 활성화 워크숍 등이 있다.
체험행사로는 차 만들기와 찻잎 따기, 햇차 무료시음, 다례시연, 찻사발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전국학생녹차골프대회(15일), 다향백일장 및 사생대회(16일), 전국녹차사진촬영대회(17일), 백환기 교수의 녹차토크쇼(17일),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18일), 차밭 푸른음악회(18일), 보성녹차마라톤 대회(19일) 등이 열린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대한민국 차문화 대표 축제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관광객과 군민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라는 주제와 함께 6일간 펼쳐진다.
주요 차문화 행사로는 티월드챔피언십 티테이블 전시를 시작으로 다신제와 보성티아트페스티벌, 녹차 학교급식 및 차생활 활성화 워크숍 등이 있다.
체험행사로는 차 만들기와 찻잎 따기, 햇차 무료시음, 다례시연, 찻사발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전국학생녹차골프대회(15일), 다향백일장 및 사생대회(16일), 전국녹차사진촬영대회(17일), 백환기 교수의 녹차토크쇼(17일),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18일), 차밭 푸른음악회(18일), 보성녹차마라톤 대회(19일) 등이 열린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대한민국 차문화 대표 축제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관광객과 군민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