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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손상

뼈손상

by 운영자 2013.02.19

이번 부터는 뼈,관절,근육 손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절: 골절이란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간것인데 실제적인 문제는 부러지거나 금이 간 뼈 자체가 아니라 그 곁에 있는 중요한 장기의 잠재적인 손상이다. 기도폐쇄,혈액손실,뇌 손상으로 는 사람은 죽을 수도 있지만 보통 골절된 뼈로 사람은 죽지는 않는다.

하지만 골절은 통증과 쇠약의 원인이 되며 오랫동안 악화,장애와 변형의 원인이된다. 골절과 부러진 뼈는 같은 의미이다.

뼈가 깨지거나 뼈에 틈이 있다는 뜻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폐쇄성(단순)골절은 피부가 손상되지 않고 골절부위에도 상처가 없다.

개방성(복합)골절은 골절부위의 피부가 손상되거나 파괴된것 인데 이 상처가 생긴 이유는 뼈가 피부 밖으로 뚫고 나오거나 골절시 피부에 가해진 직접적인 충격 때문이다.

하지만 개방성 골절이라 하더라도 피부의 상처를 통해서 뼈가 항상 보이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골절부위의 피부가 찢겨졌다면 개방성 골절로 본다.

이러한 개방성 골절의 중요한 문제는 뼈 자체의 골절이 아니라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혈관과 신경의 손상가능성인 것이다.

이때 부러진 뼈의 정확한 특성을 결정하기는 불가능 한데 골절을 설명하는데 사용하는 용어와 친근해지면 골절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로골절(횡골절) 은 긴뼈 축과 직각으로 뼈를 가로질러 부러진 것이며 주로 직접적인 손상에 의해 발생한다. 생나무골절은 불완전한 골절로 소아에게 흔하며 뼈는 나뭇가지처럼 휘어진다.

나선형골절은 뼈가 뒤틀려서 생긴 손상으로 골절선이 나사처럼 보인다. 빗골절(경사골절)은 비스듬한 방향(경사각) 으로 발생한다.

분쇄골절은 두조각 이상의 파편이 있으며,끼임골절은 뼈의 부러진 끝이 뼈로 끼어들어가 뼈는 골절이 없는 것처럼 기능을 할수 있다.

골절시 확인해야 할 일을 보면 일반적 으로 뼈는 부러졌는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데 골절이 의심되면 우선 골절로 가정하고 응급처치를 하는데 손상평가를 위해 변(변형)-개(개방성 상처)- 압(누름통증)- 부(부종) 방법을 활용한다.

골절시 평가 내용을 보면
- 변형 : 변형은 뚜렷하지 않을수 있으므로 다치지 않은쪽과 다친쪽을 비교해 본다.

- 개방성 상처 : 개방성 상처가 있다면 그 주변뼈의 골절이 있을수 있다.

- 압통과 통증: 누름통증과 통증은 손상부위 에서만 나타나므로 다친사람이 스스로 아픈부위를 정확히 가리킬수 있으
며
어디가 부러졌는지를 알아볼수 있는 좋은방법은 뼈를 따라서 조심스럽게 만져보는것이다. 다친사람이 통증이나 압통을 호소하면 그 부근의 골절을 의심해봐야 한다.

- 부종 : 뼈가 부러지면 빠른 출혈로 인해 부종이 발생한다.

그 외에 몇가지 골절의 증상과 징후를 보면

- 골절된 쪽의 기능을 잃는 경우가 대 부분 인데 그렇지 않은경우도 있다. 환자는 움직일때 통증이 오면 “방어자세”를 취하는데 다친부위를 움직이면 아프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는것을 “방어자세” 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통증을 느끼지 않을수도 있는데 뼈가 부러져도 움직이는데 지장이 없을수도 있다.특히 코뼈 골절이나 대퇴골의 골절이 있을때 통증을 느끼지 못하거나 전혀 아파하지 않는경우가 있다.

- 부러진 느낌이나 소리 즉 비빔소리로 불리는 부러진 뼈의 양쪽끝이 닿을때마다 삐걱거리는 느낌이나 소리를 들을수 있는데 이때 부러졌는지 확인하려고 손상된곳을 무리하게 움직여서는 안된다.

- 부상의 병력은 심한사고가 난후에 어떻게 다쳤는지를 알아보면 골절가능성을 추측할수 있는데 어떤 경우에 환자는 다치는 순간에 뼈가 부러지는 소리를 듣거나 느끼기도 한다.

응급처치

1. 일차적 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개방골절 이라 할지라도 생명을 즉각적 으로 위협하는것은 아니므로 기도개방 이나 다량의 출혈을 막는 일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처리할 때 까지 골절의 처치는 뒤로 미루어야 한다.

구조의 가능성과 상관없이 팔다리가 절단 되었거나 부서져 있더라도 개방골절을 처치하기 위해 지혈대가 반드시 필요한것은 아니며,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는 골절을 확인하고 고정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다음에 손상부위가 어디인지 확인한다.

2. 손상부위의 의복을 제거하며,이때 필요하다면 재봉선을 따라 옷을 자른다.

3.변-개-압-부 를 알아보기 위해 보고 만지면서 다친곳을 검사한다.

부종과 검고 푸룬 변색은 조직으로부터 피가나고 있음을 암시하며 부러진 뼈의 양끝이나 부러진뼈와 가까이 있는 근육이나 혈관이 다쳐 생긴것이다.

관절사이가 짧아졌거나,관절이 아닌곳이 꺽여있을때나 변형이 심각 하거나(각이짐) 팔다리가 짧아졌거나,팔다리가 돌아 갔거나 반대편 팔,다리와 비교하여 모양이 다를때는 골절된것으로 보며 골절부위의 열상이나 작은 자상도 개방성 골절로 본다.

다친부위를 만져본다,골절이 확실하지 않으면 뼈를 따라서 살며시 눌러보거나,대보거나,만져 보아서변형(꺽임,뒤틀림),압통(누르면 아픔),부종(부어오름)이 있는지 확인한다.

4. 혈액순환과 신경기능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