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순천시의회 달라져야 한다
후반기 순천시의회 달라져야 한다
by 운영자 2012.07.05
후반기 순천시의회가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지난 2년간 전반기의회는 참으로 파란곡절했다.
개회하자마자 시장군기 잡기에 집중하다보니 집행부와 의회는 사사건건 부딪히고 민생현안 사업은 뒷전으로 내팽개처 애가탄 시민들은 의회에 집단으로 몰려와 격렬히 항의하는 등 합리적인 의회보다는 억지가 난무하는 의회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정원박람회 예산처리 지연과 화물차 공영차고지 의도적인 지연은 두고두고 시의회의 오점으로 기록되고 있다.
화물차 공영차고지 민간투자유치 사업은 6대 시의회 개원초기부터 거론되어 오다가 상임위원회에서 보류와 반대를 거듭하면서 8개월동안 질질 끌어 왔다.
이를 보다 못해 다른 위원회 의원이 일부 동료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본회의에 상정하여 16대7대로 가결시킨 초유의 사태를 가져오기도 했다.
당시 의장조차 상임위에서 부결된 안건을 본회의에서 가결시킨 안건은 지방의회가 부활되어 지난 20년동안 단 3건에 불과한 보기드문 사례로 영국이나 미국 등 지방자치 선진국에서는 의원직 박탈까지 규정하고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이런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구성을 높고 위원회 설립 출연금을 이런저런 핑계로 9개월동안 지연시키다가 마지못해 승인해주는 등 결국 승인해줄 안건을 지연시키는 것은 소모적인 경쟁에만 힘을 쏟았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이런일을 주도했던 시의회의 행정자치위원회가 후반기 원구성에서도 전반기 위원들중 2명만 바뀌고 6명이 그대로 다시 포진되어 전반기와 같은 일들이 반복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행자위원장에 당선된 이종철의원은 당선인사말에서 “전반기때와 다른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얼마나 달라질지 두고볼 일이다.
견제와 지적은 할것은 하되 합리적으로 해야 하며, 발목잡기의 인상을 주어서는 안된다. 민의를 저버리고 억지 떼를 쓰는 의정활동을 할때에는 반드시 시민들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후반기의회가 끝나면 바로 지방선거를 치루어야 한다. 유권자들은 의원들의 활동상황을 하나하나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개회하자마자 시장군기 잡기에 집중하다보니 집행부와 의회는 사사건건 부딪히고 민생현안 사업은 뒷전으로 내팽개처 애가탄 시민들은 의회에 집단으로 몰려와 격렬히 항의하는 등 합리적인 의회보다는 억지가 난무하는 의회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정원박람회 예산처리 지연과 화물차 공영차고지 의도적인 지연은 두고두고 시의회의 오점으로 기록되고 있다.
화물차 공영차고지 민간투자유치 사업은 6대 시의회 개원초기부터 거론되어 오다가 상임위원회에서 보류와 반대를 거듭하면서 8개월동안 질질 끌어 왔다.
이를 보다 못해 다른 위원회 의원이 일부 동료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본회의에 상정하여 16대7대로 가결시킨 초유의 사태를 가져오기도 했다.
당시 의장조차 상임위에서 부결된 안건을 본회의에서 가결시킨 안건은 지방의회가 부활되어 지난 20년동안 단 3건에 불과한 보기드문 사례로 영국이나 미국 등 지방자치 선진국에서는 의원직 박탈까지 규정하고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이런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구성을 높고 위원회 설립 출연금을 이런저런 핑계로 9개월동안 지연시키다가 마지못해 승인해주는 등 결국 승인해줄 안건을 지연시키는 것은 소모적인 경쟁에만 힘을 쏟았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이런일을 주도했던 시의회의 행정자치위원회가 후반기 원구성에서도 전반기 위원들중 2명만 바뀌고 6명이 그대로 다시 포진되어 전반기와 같은 일들이 반복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행자위원장에 당선된 이종철의원은 당선인사말에서 “전반기때와 다른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얼마나 달라질지 두고볼 일이다.
견제와 지적은 할것은 하되 합리적으로 해야 하며, 발목잡기의 인상을 주어서는 안된다. 민의를 저버리고 억지 떼를 쓰는 의정활동을 할때에는 반드시 시민들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후반기의회가 끝나면 바로 지방선거를 치루어야 한다. 유권자들은 의원들의 활동상황을 하나하나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