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듀, 인레호수여

  • 운영자 / 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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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딤돌과 걸림돌

  • 운영자 / 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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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4살 대성당도 늙는구나

  • 운영자 / 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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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와 설탕

  • 운영자 / 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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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들 자기 걸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니

  • 운영자 / 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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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 내리는 가을 기척

  • 운영자 / 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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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매를 먼저 걷어붙이는 사람

  • 운영자 /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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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놓을 줄도 알아야 잡을 수 있는 법이다.

  • 운영자 / 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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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집 백구

  • 운영자 /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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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미의 유머

  • 운영자 / 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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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 자기 허물을 비판받으면, 겸허히 받아들여라

  • 운영자 /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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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 정형을 벗다

  • 운영자 /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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